영화 미드웨이(MidWay) 짱이네

하나요인 어제 조조에서 미드웨이를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방학 딸기와의 아내는 영화,천문을 보고 나만의 미드웨이를 보았습니다.낮 10시 30분경 영화관에 도착해서 스크린에 들어갔지만 조조이니 1/3만을 붙였습니다.저번에 봤던 덩케르크 영화가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덩케르크보다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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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 별 4개:★ ★ ★ ★ ☆ 개인적으로 타일러 보니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서 조금 알고 싶은 사람은 더 재미 있는 것 있으니 미리 공부하고 보면 더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아까는 스팟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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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쉬웠던 점에 대해 쓰자면 예기를 너희들 생각은 많이 sound 했어요. 진주만 공격, 도우루리토우루 공습, 산호해 해전, 미드웨이 해전까지 이에키울 다 sound우료니 나처럼 해전에 대해서 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에 따라갈 수 있지만 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보면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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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암호해독과정을 더 극적으로 표헌했으면 좋겠는데 아쉬움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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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인 베스트 부인의 연기력이 좀 형편없어보여요. 그래도 봐주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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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지적사항 외 전부를 전전하며 이런 식으로 해전을 박진감 넘치는 영화, 저는 아내 소리를 보았습니다. 항모로 돌진하는 미 해군 뇌격기와 그것을 격추하려는 하나폰 전투기, 전함에서 쏘는 대공포... 그리고 바닷속에서 어뢰를 발사하는 잠수함까지. 정말 멋있고 재미있었어요. 무참히 터져버리는 하나폰 항모를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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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세한 표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함장의 피부병이며 조종사의 사형집행 부분, 어뢰회피 기동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특히 착함 과정의 세세한 표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조종사가 된 생각입니다.밀덕이라면 강추밀덕이 아니더라도, 공부가 길어지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