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박 2하나 중 2박;교래 확인해볼까요

제주 여행의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레 자연 휴양림에서 2박을...제주 여행 중 첫번째에는 5년 전쯤 숲 속의 초가에 그쳤던 기억이 있는데 night 늦게 도착하여 b동에 이동을 하는데 우에케 많이 걸어?가로등 불빛만 보이고 깜깜한 밤로에 숙소를 찾았다.그런데 초가집이 아니야.. 약간 바깥바람이 있어서 추웠던 기억이 나는데 내가 알고 있는 휴양림이 아닐까.. 그 이유는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우리가 배정된 b동 20하나 호방이 2개.딱까지 2개.큰 거실과 주방까지.. 편백나무로 되어있어요..잠자리 좋은 휴양림..방 딸린 옷감까지..방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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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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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브런치로 먹는 일시까지의 자유시간...오름을 오르거나 산책을 하거나, 휴식이 필요한 사람은 쉬거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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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고 있는 b동 201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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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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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서 입구쪽으로 자기 오는 숲속 초가집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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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처마가 따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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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양갈래길..오름과 곶자왈 생태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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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자연 휴양림의 상승의 산책로 곶자왈 임도 2.1km내 출산 전의 대지와 스미 가마 흔적 등 곶자왈 생활을 엿볼 수 있고 계절마다 변천하는 숲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800m구간의 초지의 색다른 체험과 크게 잘 오름의 환상적인 조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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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의 자연휴양림 생태관찰 로곶 자왈이 살아있는 식물원으로 함몰지와 돌출지에 의한 남방계와 북방계 식물의 공존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식생과 곶 자왈의 생성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6개 야외 교실에서 숲의 생태 관련 교육을 받는다.오른쪽 입구 생태관찰로로 올라가 왼쪽 오름산책로 입구쪽으로 본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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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이란?곶자왈은 제주에 있는 독특한 화산지형을 일컫는 제주어로 "곶"과 "자왈"의 합성어였다.제주어 사전에는 "내 무와 덩크 등이 엉망이 되어 수풀처럼 뒤죽박죽이 된 곳"이라고 정의되어 있다.자와르란 현무암질 용암류의 바위덩어리가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는 지대에 형성된 숲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동.식물이 공존하며 독특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지상을 말해준다고 합니다.입구에서 간간이 단풍이 있고 가을 분위기 무싱... 그리고 서리가 내리고 습지에 물기를 머금고 더 예쁘게 빛나는 곶 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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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도 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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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란이 있어서 더 멋진곶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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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곶 자왈 식생의 특징곶 자왈에는 난대림과 온대림이 중앙에 광법위에 숲을 형성하고 있으며 식물종의 다양성도 비교적 높은 장소였다.다만 현존하는 식생은 과거 수백년 동안 벌채 등의 지속적인 인간의 간섭을 받아 온 2차림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 제주도 중산간 초지대와 인접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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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단풍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보너스를 받은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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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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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 현상곶 자와르 수목들은 토양층 형성이 빈약하고 바위 위쪽이나 돌 사이사이에서 위태롭게 자리잡고 있어 근계 노출이 많은 편이며 희망이나 강우 등 외부 환경인제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는데, 이러한 지반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빈둥빈둥 중측근이 발달하는 생육 형태를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특히, 측근이 상부에 현저하게 생육하여 판근(나무 겨드랑이 평판 모양으로 되어 지표에 노출된 것)과 같이 지표에 노출되어 나무에 따라서는 수미터 정도 땅에서 넘어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지주이며 수목이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측근의 발달은 곶자왈 수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응 방식의 1에 정 송그와 나무, 구실의 밤, 잣 나무, 팽나무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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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 자연휴양림의 생태관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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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 사위로 뻗은 뿌리째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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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휴양림생태관찰로 한바퀴 돌고 차례로 장소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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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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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매표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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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의 라 휴양림은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 휴양하고 힐 인 하그뎀 좋은 고쯔지에쥬 길에 있는 5개의 휴양림도 다 좋은데 예약하기가 너무 힘들어... 그래도 어쩌다 코라이 휴양림 예약이 되어 서는 공기마시고 푹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