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호주워홀기10/TAS] 코스타 라즈베리팜 워킹,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1:04

    ✍ ️ 하나 2/22하나 2/28✍ ️ ​ ​ ​ ​ 하나 2/22감기가 제대로 걸렸다. 지난 주에 그렇게 약을 먹었는데도 거짓말없이 결국 걸리고 말았다. 봉잉눙, 매년 하나하나 하나 2월경 목 sound가 맛텡이 가버리는 목 감기에 걸리곤 했으나 여기에 와도 이럴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여기는 여름인데....몸살이다. 코스타 출근 모두 몸살감기 기운과 새로운 환경에 너무 신경을 써서 긴장해서인지 마음마저 불편했습니다.​ ​ ​ 하나 2/23세번째 코스타츄루궁날. 러너와 슈버가 정스토리 저를 괴롭히는 차원에서 재촉했어요 내가 볼때마다 'ᄋᄋ, Hurry!' 자,그러면,피킹속도가느리니까걷기만해도빨리걸으라고했어요.쿡 본인은 손도 느리고 발도 느리고 키도 작은데 달리기도 스토리라며 어쩌라고 쿡 거짓말 없이 버킷을 움켜쥐고 가끔 갤 sound로 걸었다. 본인은 코스타에서 영어 이름을 쓰지 않고 내 본명을 사용한다. 그런데 열매를 따다가 같은 로우의 맞은편에 있던 대만인 남자아이가 갑자기 한국어로 내 본명을 부르면서 "ᄋᄋ야, 빨리!"라고 소리쳤다. 당황했어. 이름도 붙이지 않았는데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나 너 몰라.그래서 그 동료들과 본인의 간격이 조금씩 나서 00어디?이런 나를 찾는 대단에서 텐션을 끌어주었어. 덕분에 속도 내는 법을 조금 배웠다. 본인 중에 끝 본인과 이름을 물어보니 스티븐이라고 했어요.ᄏᄏᄏ 트와이스 나쁘지 않은 스티븐! 고마워! 덕분에 아내 sound에 하나 00개 준 날! 그러면서 한가지 70개에 가까웠다. 집에 오니 집주인 부부가 우리를 위해 크리스마스 카드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 주었다. 뭐 sound가 따뜻해졌어


    >


    ​ ​ 12/24크리스마스 이브도 또 출근.오전에 슈바에서 우리의 크루가 전체의 클락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그는 이예키를 물었다. 이어 1등 쿠르와 11포넷.차였다고 했습니다. 뭐라고? 이말을 듣고 과라서 믿을수없어서 웃어버렸어.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평균을 깎아 먹고 1등을 못했는지, 이 사람들은 말하고 싶은...'크루 멤버들을 알고 보면 정 이야기 산딸기를 에쵸무 질 사람은 나뿐이었다. 통가 사람들이나 그 외에는 콜린디로 채취해 온 다른 라즈베리 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런.....어쨌든 과인은 어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핸시의 베리를 땄다. 사실 아직 느낌을 모르는데 예전보다 움직이고 있어요.이 속도가 빨라진 것 같기도 하고 회를 무섭지도 않다. 피킹 내내 슈퍼바이저가 칭찬했다. 엄지손가락을 계속 올리고 Good job Perfect! Keep going!이라고 과인을 볼 때마다 이야기를 만들어 주었다. 어제와 대동소 속도로 피킹을 하다가 일이 다 끝날 무렵 매니저가 과인을 불러 내 베리들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벌써 체리엇에 뒀더니 왜 이렇게 베리가 안과냐며 갑자기 과인을 꾸짖기 시작했어요. 당황했습니다. 과인오항사일째에서 슈바가 계속 칭찬해줬는데?? 매니저는 저에게 피킹을 시작하자 그때그때 알람을 맞춰놓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때 그때의 안에 5버킷을 완성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경고를 받게 될 것이고, 그러면 나는 해고될 것이다. 제가 잘리고 싶어서 이 회사에 들어가서 잘라달라고 라즈베리 이렇게 떼는 줄 알아? 너는 갑자기 와다다 야단을 치면 상처받았어요. 매니저의 스토리가 끝나자마자 옆에 있던 슈바가 그래도 오한시는 잘했어요라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맨날 피커들을보고 마이 차일드런이라고 불러야되. 어린애 취급인가? 칭찬이라든가, 뭐라든가, 귀에도 하과도 들어오지 않고, 머리가 멈췄다. "아랫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 과인을 나무라며 가만히 서 있었는데 스티븐이 본과인 것을 들었다"며 "피킹에 어려운 점이 있느냐"며 거들어준다고 했어요. 피킹은 열매를 빨리 따면 되고 패킹은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던데요.지나친 이론은 다 알아. 알고 있는데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쫓아가지만 어쨌든 내 상황을 알고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마웠어. 런치터입니다와 로자네와 비비안도 와인을 달랬다. 이 크루에는 경력자만 있고 초보자는 과인 한 명뿐이라고 해서 너는 매우 슬퍼할 스토리라고 잘하고 있다고. ᅲᅲᅲᅲᅲᅲᅲ집에 가기 전 슈바가 스페셜 게스트가 있다고 피커를 모아놓고 차로 가서 산타복을 입고 등장했습니다."www모드"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마무리했고, 산타슈바는 선물 꾸러미에 단 것을 가득, 다음 아이와 작은 아이씩 와인을 나눠주었다! 귀여운 슈바랑 우리... 여름농장 크리스마스 크크크


    >


    한여름이라 그런지 아무리 캐럴을 들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어쨌든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홈파티를 하자는 하메들의 제안에 응했다. 모두 전체 1을 하다가 지친 때문에 피자와 치킨을 사와서 먹으면서 영화를 보았다. 아! 피자 너희 맛있고 치킹레이비 소스도 너희 맛있어!


    >


    ​ ​ ​ 12/25크리스마스이다. 나는 무조건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전날 사둔 케이크를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거실 TV에 노트북을 연결하고 디즈니 플러스를 보니까 '미녀와 야수' 크리스마스 버전의 영화가 있더라구! 산타 복장의 벨과 비하인드 스토리라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까지 모든것이 편안했습니다. W가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보자고 제안했어요. 그래서 영화를 2개 연속 보았다. 오후에는 Jumi의 제안으로 Kai, W, K, R, 새로 만난 루이스와 함께 소풍을 갔다. 어디 가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들도 모른다고 추미가 안다고 하길래 대체 뭐야... 그러면서 따라갔더니 일주일안에 바베큐파티하러 갔던 벨스퍼레이드였어 ᄏᄏ 추미와 케이가 총요빙(양파가 들어간 부침개 같은 대만소리식) 삼각김치, 체리젤리 등을 만들어 와서 하메들이 버블티와 과일 과자를 준비해 갔다. 먹고 마시고, 돗자리에 앉아서 테이블 게임을 했습니다. Phase 10, Uno, Monopoly을 하고 질때까지 했어요.


    >


    >



    >



    ​ ​ ​ 첫 2/26, 복싱 데ー츄루궁날요! 24일 피킹 결과 한국원이 모드 크루 중 한위를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빠른 피커들만 모이면 단가가 떨어진다고 하고 나쁘진 않은 피커들과 크게 비교되니까 계속 혼나고. 크루를 옮겨봤자 만족스럽지 못해 수없이 생각했지만 슈바와 동료들이 형도 괜찮으니 쉽게 넘어간다고 판정을 내리지 못한다. 아, 오핸시은 더블페이 라고 하는데, 단가를 깎아서 더블을 했네. 한 포넷에 0.78센트?이것이 더블은 ㅠ_ㅠ에서도 더블 룸과 미친 듯이 피킹 하는 사람을 보면 요기에 첫 등 인원이긴 하구 괜찮고 생각했다. 오항 시내 최초의 피킹 로 뒤에 브라질에서 온 RML이 따고 있었다. RML은 한국 크루에서 항상 6-최초의 0위에 랭크 되는 피커이지만 제가 3-4파켓을 채울 때 정도 더 5파켓 패킹까지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나에게 픽킹 시범을 보여주었다. "See"은 양손을 라즈베리 덤불 사이에 넣어 3초 후에 내 눈 앞에 손을 실시했으나 벨리가 십 수개가 있었다. 나는 두 개나 겨우 잡고 있는데... 어쨌든 주어진 블록을 마친 뒤 우리는 Q크루의 도우미로 합류하고 일인당 1로우 정도를 도와서 일을 마쳤다.함께 피킹하는 사람들이 오빠 기분이 좋다고 하지만 항상 내 결과를 듣고 격려해 준다. 작고 귀여운 나의 total.. 오항시은 200건을 넘어섰다. 280개 정도. 모두 굿 잡!이라고 하면서 점점 입을 다물고 있다며 웃고는 잘하고 있다고 말해줬다. 특히 스티브와 RML이 항상 신경 쓰이고 격려해 준다.ᄏᄏᄏ반대로 현씨는 얼마나 예쁘지 않았냐고 물으면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너가 항상 소중해'라고 스토리 해주면서 내 생각을 제일 먼저 소개해 준다. 정말 궁금하느냐고 묻자 돌아오는 대답은 약 480개 5최초 0개.와우 내 ​ ​ ​ 첫 2/27오항시은 데이 오프! 늦잠을 자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5시에 자연스럽게 눈을 떴다. 그.로다 또 자고 잠 꾸러기와 자고 일어난 것이 9시였다. H 씨와 맥널에서 버거로 한 끼를 때우고 바닷가에 가서 발을 담갔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었다. 햇빛에 빛나는 바닷물이 정스토리가 이뻐서 보고있었더니 감정이 좋았다. 그리고 콜스에서 간단하게 쇼핑한 후, 집에서 휴식!


    >


    ​ ​ ​ 하나 2/28캬크 처소 뒤에 최하위에 가면 출입이 다! 주미가 내 밑에 깔렸다. 그냥 라즈베리 팜에 안 와서 다시 내가 꼴등 할 건데.


    >


    슈버의 칭찬도 잠시, 당 1의 결과를 보고피드백 티켓을 줄지 안용인지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다른 로우는 아주 완벽하게 깨끗하니까, 이제부터는 깨끗하게 뽑아서 빨리 퍼넷을 만들라고 했어요. 잼과 거품을 흐린 눈짓하라는 것이다. 어쨌든 뭔가 'MA Sound'가 무거웠다. 피드백 종이라니... 그렇게 뾰족뾰족 피킹을 하고 있었는데, 퀄리티 체커가 와서는 나에게 크루마다 슬로 피커를 자른다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알려줬다. "우리와 함께 1기엔 더 빨리 취해야 한다, 아니면 잘리고"이런 데 포킨 아니 나쁘지 않고 당 1이제 1주일 1회이지만... 그리고 빠르다는 피코들만 같이 찍고 내가 소생 각도 1주 1사이에 큰 속도 붙은 것 같지만 별로 나쁘지 않고 더 잘 하라는 것인가... 어쨌든 공짜로 하는 경고는 아니었던가 싶었다. 왜냐하면 슈바, 로 당신, 체커 모두가 나의 로우에 와서, 모두 함께 피킹해서 나의 버킷에 열매를 넣어 주었다. 양손 가득 베리를 피킹해서 데굴데굴 넣어주는 사람들과 고마웠습니다. 잘리지 않게 돕겠다는 암묵적인 뜻 같았다⇒피니시콜이 들렸다. 나쁘지 않으니까 패킹하래. 앞쪽 로에 있던 Rml가 베리를 던져주었다. 잘렸지? 까만 뒤에서 잡은 통가붕도 나쁘지 않으니 로우에 와서 더 잡으라고 했다. 나쁘진 않아 "이 내용으로 Why am I so slow?"라고 말해주긴 했지만, 아마 아직 졸려서 그런가봐~라고 해주었어.정말로 사람들이 너무 좋다... 피니시콜을 무시하고 열 점점 더 버킷을 채우고 있으니까 슈바가 밖에서 "ᄋᄋ My darling, it's time to 챱챱!"라고 했어요. 슈바는 정이연의 피카들을 나쁘지 않은 아이들로 소견하는 것 같다. ​인 1은 한국 크루가 블루베리 피킹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이틀전 Dayoff때는 우리 크루 사람들 중 통가 사람들만 블루베리 팜에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소수의 un통가인인 우리까지 포함해서 크루 전체가 가는 의도라고 합니다. 나쁘지 않은 타즈마니아로 좀처럼 나쁘지 않아 다들 나쁘지 않고 믹한 농장 생활을 하고 있다. 딸기에 이어 라즈베리, 계획에도 없던 블루베리까지 갖게 되면서 현재 크루에서는 용의 꼬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을 찾고 잔가시를 허물고 1기를 쓰는 게 매 1의 1씨가 됐다. 이름 1은 블루베리 빅 데이라고 했으니 푹 쉬지 않으면 ​ ​ ​ 한 일주일 동안 고생 많았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